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자연 재료만을 사용했어요.
설탕 대신 프락토 올리고당과 대추야자, 프룬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냈습니다.
별도의 첨가물 없이 유기농 카카오닙스, 코코넛 오일을 재료로 만들었어요.
자극적인 과자나 빵 대신, 하루단백바로 죄책감 없이 간식을 해결하세요.
하루단백바에는 달걀 2개 양의 단백질과 토마토 3개 양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습니다.
식물성, 동물성 단백질이 적절히 있어, 운동 후에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습니다.
볶은 아몬드, 호두 등 견과류도 가득 들어 있어서, 적은 양으로도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식단 조절이 필요하신 분에게 아침, 점식 식사를 대신하기도 좋아요!